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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어깨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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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감싸고 있는 구조물중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관절주머니(Capsule)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을 유발하고 관절주머니가 두꺼워지면서 관절뼈에 달라붙어 관절의 가동범위가 줄어드는 질환입니다. 어깨에 흔히 발생하는 회전근개질환과 구분이 필요한데 초음파나 MRI 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오십견의 원인

특별한 이유나 외상없이 발생합니다. 50대 여성에서 잘 생겨서 오십견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당뇨나 갑상선 환자 경추디스크환자에서 유병율이 높지만 정확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고 면역체계의 과항진이 하나의 원인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오십견의 증상

오십견은 특징적인 3단계 진행양상을 띄게 됩니다.

​오십견의 치료

(1) 신경치료 : 어깨관절의 감각과 운동을 지배하는 극상근신경(Suprascapular nerve)를 합니다. 초음파유도하에서 정확히 치료할 수

있으며 치료 후 약간의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고 하루 이틀 지나면서 통증이 줄어들게 됩니다.

 

 

(2) 관절강내 조영술 : 관절주머니 안쪽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입니다. C-arm 이라는 영상 증폭장치로 환자의 관절을 직접 보면서 가늘고 길다란 바늘을 관절주머니에 삽입한 후 조영제을 주사하여 위치를 정확히 확인한 후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을 주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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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절강내 주사 : 초음파를 보면서 관절강내에 직접 주사하기도 합니다. 어깨관절의 후면은 초음파상에서 잘 볼 수 있는데 초음파유도하에 관절의 후면 아래쪽으로 접근하하여 염증을 가라앉히고 유착을 풀어주는 약물을 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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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관혈 관절 수동술 : 위의 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오십견환자에게 하는 특단의 치료입니다. 달라붙어 있는 관절주머니를 직접 풀어주는 치료인데요 치료과정이 매우 아프기 때문에 마취를 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전신마취를 하고 했었는데요 이제는 마취기술의 발달로 어깨부위만 정밀하게 마취하는 상박신경총마취라는 부위마취를 하게 됩니다. 초음파유도하에 경추에서 어깨부위로 가는 경추 5번 6번 신경을 정확하게 마취한 후 관절을 이루는 견갑골과 상완골의 잡고 관절주머니를 풀어주면 모든 방향으로 가동범위가 정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5) 수압팽창술 : 위의 관절 수동술과 동시에 실시해서 치료효과를 더욱 극대화하는 치료입니다. C-arm영상을 보면서 바늘을 관절주머니 안에 삽입 후 생리식염수를 고압으로 주입하여 달라붙어있는 관절주머니를 터뜨려주는 치료입니다.

이때 관절낭 안에 정확히 바늘을 위치시킨 후 약물을 투여하게 되면 염증이 가라앉는 한편 동시에 관절낭을 팽창시켜 스트레칭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국소마취로 통증없이 안전하게, 절개가 따로 필요없이 시술이 가능합니다.

  • 정확한 시술을 위해 컴퓨터 영상장치를 확인하며 특수약물을 주입하는 시술입니다.

 

 

 

 


(6) 재활도수치료 : 일반적으로 한번 풀어준 어깨관절이 다시 유착되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깨 주위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근력을 강화하여 기타 질환의 발생을 막기 위하여 재활도수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관절주머니 바깥에 있는 회전근개(Rotator cuff)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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