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통증

​메인 > 진료내용 > 대상포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겸임교수 출신 장용호 대표원장

지인마취통증의학과(잠실송파점) 장용호 대표원장은 2004년부터 대상포진환자를 치료해 왔으며 통증이 심한 난치성 대상포진환자를 중점적으로 치료하기 위하여 2020년 8월 최첨단 의료장비와 입원실을 갖춘 최신식 메디컬빌딩(송파구 오금로 176)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Our Unbreakable Friendship.jpg

대상포진이란

대상포진은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닙니다. 어렸을 때 걸렸던 수두바이러스가 신경뿌리에 잠복해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활성화되어 신경을 공격하여 발생하는 신경질환입니다.

 

발병초기에 손상된 신경을 정확히 찾아서 치료해야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한다면 급성기의 통증과 피부발진이 1-2주간 지속되다가 차츰 호전되지만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환자는 피부발진이 사라진 다음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20-30대의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상포진 원인

어렸을 때 앓았던 수두가 원인입니다. 수두를 앓고 나면 수두바이러스가 감각신경을 타고 척추의 신경절까지 이동하여 잠복하게 되는데

어른이 되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면연력이 떨어지게 되면 다시 활성화되고 증폭되어 신경절을 공격하면서 통증이 시작되고

신경을 따라 다시 피부에 나오게 되면 발진이 생기고 수포로 변하게 됩니다. 수두에 걸리지 않은 경우도 수두백신이 생백신이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한 경우는 모두 걸릴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증상

처음에는 감기나 몸살에 걸린 것처럼 몸의 특정부위가 뻐근하고 묵직한 통증이 있다가 점점 날카롭고 쑤시는 듯한 통증으로 발전하게 되며 통증이 생긴 후 약 2-3일 후에 피부에 발진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포진은 척추를 중심으로 좌측이나 우측 어느 한쪽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신경의 분포를 따라 띠모양으로 나오기 때문에 대상포진이라고 합니다.

발병사례

통증의 정도나 피부양상은 환자의 컨디션이나 면역상태에 따라 다양합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수포의 양이 많고 넓은 범위에 나타날수록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특히 얼굴에 나타나는 경우는 뇌신경을 침범한 경우로 안면마비나 이명, 시신경 침범 등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진단

대상포진은 피부에 나타나는 수포의 특징적인 양상을 관찰하여 임상적으로 진단합니다. 그러나 면역이 떨어져 있는 환자는 피부발진 양상이 특징적이지 않을 수 있고 정상인의 경우도 그 모양이 전형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진단이 늦어져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혹 피부에 발진이 전혀 없는 대상포진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척추나 뇌조직의 다른 질병에서 오는 통증과 구별이 필요하므로 MRI, 체열촬영, 혈액검사, 뇌척수액검사 등 정밀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치료

(1) 약물치료

피부발진이 확인되면 3일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먹는 약을 7일간 복용하지만 수포의 양이 많다면 혈관주사로 투여합니다.

(2) 척추 신경절 치료

통증이 심하다면 신경치료를 하게 됩니다. C-arm 이라는 영상장치를 통해서 척추 신경절을 정확히 찾을 수 있는데 여기에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을 직접 투여하게 됩니다.

(3) 초음파유도하 신경치료술

가지신경은 초음파를 이용해 정확히 찾은 후에 신경치료를 합니다.

정말로 통증이 심한 환자는 척추안에 가느다란 카테터를 삽입하고 지속적으로 약물을 주입하여 신경을 안정시키는 치료를 합니다.

(4) 카테터 삽입술

치료적용대상

* 피부에 수포가 다량 발생한 환자

* 통증이 매우 심한 환자

(5) 성상신경절 치료

얼굴이나 상지에 오는 대상포진은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이 더욱 강해지고 오래 지속됩니다. 이럴때는 경추에 위치하는 우리몸에서 가장 중요한 교감신경인 성상신경절을 치료합니다. 성상신경절치료는 뇌신경이나 상지신경으로 가는 혈류의 흐름을 2-3배 증가시켜서 신경이 빨리 안정되도록 합니다.

대상포진은 척추신경이나 뇌신경에 발생하는 병으로 통증이 심하거나 수포나 많이 생긴 경우는 신경의 염증이 심하다는 뜻입니다. 이때는 입원하여 절대안정을 취하면서 염증을 가라앉히는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휴우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의 예방

대상포진은 감기나 기타 바이러스 질환처럼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생하기 싶습니다. 따라서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운동, 균형있는 식사, 충분한 휴식으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또한 50세 이상이거나 면역력이 약해진 경우 예방주사를 맞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방주사는 50대에서는 80%이상의 예방효과가 있으나 나이가 들수록 그 효과가 떨어지므로 조기에 맞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한데도 대상포진을 가볍게 보고 조기에 신경치료를 받지 않아서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진행되는 환자들이 종종 있습니다. 조기에 지인마취통증의학과와 상의하시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셔서 본인의 건강을 잘 챙기십시오